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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21:59 Verere/Diary
정말 오랫만에 글을 올리는거 같다.
동시에 2008년 마지막 글이기도 하다.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일(?)도 있고 안 좋을 일도 있고
....
생각해보니 좋은 일은 그닥 없었을지도... ㅎ

해가 바뀌니 목표를 세워야 하지만
글쎄..
그냥 열심히 사는거지 ㅋㅋㅋ

하나씩 해보고
변할 것은 변하고
그러면서 내 자신을 잃지 말고

용기를 내고
자신감을 갖고
자신에 대해 좀 신경 좀 쓰고
그러고 살아야겠다.

항상 후회하지 말자고
마음이 이끄는 데로 살자고 하지만
쉽지만은 않다.
머 그래도 잊지 말고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그렇게 살고 있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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