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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11:41 ETC/Book
금지되었다고? 도대체 넌 무슨 의미로 '금지되었다'는 말을 쓰는 거야?

예전 대학생 시절 읽어던 책(맞겠지?? 언제 읽었는지 기억이 안 나 ㅠ).

코엘료의 책 중 '연금술사'에 이어 두 번째로 읽었던 책이다.
코엘료는 '자아'에 관련래서 책을 많이 냈다. 그래서 에세이를 내기 전까지 다른 작품들은 읽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자아성찰에 관련된 책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역시 고등학교 시절 읽었던 '데미안'인가..
뭐 아직도 뇌리에 깊숙히 박혀 있으니 ㅋ
'새는 알에서 태어난다'로 시작하는 문구가 아직도 생각나

살아가면서 이런 종류의 책도 한 두 권쯤은 읽어야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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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rere
2010/09/08 17:37 ETC/Scenery


이른 아침에 한수리 방파제를 지나다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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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rere
2009/09/27 22:01 ETC/Book
10번 교향곡은 다빈치코드와 같은 스릴러 물이다.
다빈치 코드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펼쳐진다면
이 책은 베토벤의 작품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클래식 스릴러랄까?

다빈치코드를 재미있게 봤다면 이 책을 재미있게 볼 듯 하다.
이 책을 읽을 때 베토벤의 교향곡들과 소나타 등을 찾아 들으면서 읽었던 기억이....;;
또한 10번 교향곡 1악장장이 재구성 돼었다는 말에 들어보겠다고 인터넷을 미친듯이 뒤지다가
결국 찾지 못하고 시간이 흘러버렸다는 슬픈 이야기가...

아무 의미 없이 지나가는 장면들이 나중에 보면 전부 의미가 있고 이어져 있다.
책을 읽으면서 장면들을 생각하면 하나의 영화가 그려지니 이 또한 다른 재미가 있다.

이 책을 읽었던게 올해 1월이었던것 같은데 이제야 올린다는ㅠ

10번 교향곡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조셉 젤리네크 (세계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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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rere
2009/08/23 20:39 ETC/Book
책을 읽고 끄적거린게 남아 있어서 다행이다.
올려야지 하면서도 안 올렸었는데;;

돌아보면 심리에 관력된 책들도 꽤 읽었던것 같다.
군대에서도 읽었을 정도니 꽤 돼지 않을가...
심리학에 그리 큰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를 변화하기 위해 읽었을 수도..... 그래도 요모양 요꼴이다 ㅋㅋㅋ;;

내가 읽은 심리학 책들 중에서도 설득의 심리학은 상단히 인상에 남았던 책이다.
머 그래서 설득의 심리학2를 사서 읽었을테니까
내가 이 책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좀 그렇고 읽어도 괜찮은 책이라는 표현만 하고 싶다.
구성도 상당히 괜찮고 이해하기도 편하다.
다만 문제는 써먹어야 하는데 내 자신의 의지부족으로 그냥 알아두고만 있다는 ㅋ

최근에 미디어 법이 바뀌면서 책에 대해 짤막한 글귀를 올려도 괜찮을지 모르겠다.
불안하다....
그래서 최대한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린다.

발가락이 그렇게 아픈데 굳이 왜 쇼핑을 하려는거야??
발가락이 아프지 영혼이 아픈건 아니잖아

2009.01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2』중에서..

설득의 심리학. 2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로버트 치알디니 (21세기북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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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rere
2008/12/04 23:30 ETC/Book
12월의 첫 글이다.
무슨 글을 올릴지 고민하다
마땅한게 없어서 예전에 썼던 것들을 뒤적이다
결국 올해 읽었던 책 중 하나인 에세이 하나를 올리게 됐다.

원래는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글을 올리려고 했으나
생각이...

개인적으로 에세이류를 좀 좋아한다.
에세이에는 작가의 평소 생각이 들어있다고 해야 하나??
그냥 사람내음이 묻어나오기 때문이라는 ㅋㅋㅋ
사실은 대부분 짤막짤막한 구성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읽기가 편하다;;

주지 않으면 오히려 고통스러운 것,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2008.03 이정하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중에서...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이정하 (고려문화사,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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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r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