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2 22:58
Verere/Diary
"요새 너무 피곤하다..."
"머 경 혼자 쳐 좋아했나?"
"그런거 말고도 피곤하거든"
"네 기댈 곳은 어디뇨?"
"없어"
"아냐 안찾아서 그런게야... 못찾은것도 아니지..안찾은거지..ㅉㅉ"
"인정"
『그래..
네 말이 맞을지도 몰라
두려워서 찾지 않은것인지도 모르겠어..
어쩌면 말할 용기조차 없었는지도 모르겠어...
그래서...
혼자 그렇게 좋아했나보다..
왜 그렇게 좋아했는지.. 아니 좋아하는지..
왜 혼자서 좋아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
왜 그런지....』
- 2007년 어느 여름과 가을 사이-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나버렸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 지나갔다
이젠 희미해지고 있는거겠지....
"머 경 혼자 쳐 좋아했나?"
"그런거 말고도 피곤하거든"
"네 기댈 곳은 어디뇨?"
"없어"
"아냐 안찾아서 그런게야... 못찾은것도 아니지..안찾은거지..ㅉㅉ"
"인정"
『그래..
네 말이 맞을지도 몰라
두려워서 찾지 않은것인지도 모르겠어..
어쩌면 말할 용기조차 없었는지도 모르겠어...
그래서...
혼자 그렇게 좋아했나보다..
왜 그렇게 좋아했는지.. 아니 좋아하는지..
왜 혼자서 좋아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
왜 그런지....』
- 2007년 어느 여름과 가을 사이-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나버렸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 지나갔다
이젠 희미해지고 있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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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어느날